김이나, '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출처 몰라" 해명

김이나, '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출처 몰라" 해명

이데일리 2024-12-08 13:58:38 신고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일베(일간베스트·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김이나 작사가


김이나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베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저는 아직까지도 그 출처가 일베인지 알지도 못한다”며 “저도 계엄령 내린 순간부터 지금까지 분노 속에 있는 시민 중 하나”라고 해명했다.

이는 한 누리꾼이 ‘계엄령 어떻게 생각하세요? 탄핵 찬성하시나요? 2찍이세요?’라고 올린 질문에 대한 김이나 작사가의 답변이다.

앞서 김이나는 과거 인터넷 방송 채팅창 등에서 ‘삼일한’, ‘좌장면’, ‘훠궈’ 등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