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과 농협하나로유통은 2025년 설을 맞아 전국 64개 하나로마트에서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35일간 진행되며 행사카드로 결제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구매 금액에 따라 농촌사랑 상품권을 최대 700만원까지 증정하고 구매 수량별로 덤 세트도 무료로 제공한다.
농협하나로마트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프리미엄부터 가성비 상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전 연령과 2030 4050 등 연령대별 추천 세트와 가격대별 선물세트를 마련하고 MD 추천 상품도 표기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행사는 농협유통 소속 양재점 등 39개 매장과 농협하나로유통 소속 고양점 등 25개 매장 등 총 64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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