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ITY에너지는 최근 제16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날을 맞아 대전 중구의 한 무료급식소에서 가스시설 안전점검 및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CNCITY에너지 제공 |
CNCITY에너지는 지난달 27일 제16회 도시가스 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대전 중구 선화동에 소재한 무료급식소인 '행복한 집'을 방문해 가스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랑의 쌀(108kg)을 전달했다.
CNCITY에너지 관계자는 "도시가스 업계 봉사의 날은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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