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서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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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서 최우수 등급

연합뉴스 2024-12-08 09:26:53 신고

전북대병원 전경 전북대병원 전경

[전북대병원 제공=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제2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심평원은 우울증 환자의 의료 접근성 및 치료 지속성을 높이고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울증 외래 환자를 진료한 전국 4천114개 의료기관을 평가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 우울 증상 초기 평가 및 재평가 시행률 ▲ 항우울제 84일 및 180일 이상 처방 지속률 등 6개 항목에서 종합점수 96점을 받았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전북대병원이 우울증 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전문성을 입증받은 것"이라며 "우울증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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