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성산구 상복동 펫-빌리지 문화센터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센터는 반려동물 가족의 교육·체험활동을 위한 교육실, 훈련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최근 문화센터에서 '반려견 행동교정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센터 내 훈련센터와 실외 놀이터에서 2개반으로 나눠 오는 16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반려견을 키울 때 필요한 기초이론과 실습교육,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교육, 개인별 일대일 상담교육을 받을 수 있다.
최명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문화 교육·행사로 반려동물 문화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겠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공감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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