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에게 적극적인 피드백을 받기위해 가레나코리아가 신작 ‘신월동행’과 ‘4GROUND9’으로 ‘AGF 2024’에 참전했다.
가레나코리아는 7일 일산 킨텍스 제 1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AGF 2024’에서 신작 ‘신월동행’과 ‘4GROUND9’를 국내에서 최초 공개했다.
가레나 코리아가 이번 ‘AGF 2024’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한국 이용자들과 처음으로 직접 만나 소통하며, 게임에 관련된 피드백을 얻기 위해서다. 그렇기에 현장에 위치한 관계자들이 게임을 시연하는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피드백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미니게임, 코스프레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굿즈를 지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신월동행’의 경우 중국에서 독특한 게임 진행 방식과 컷신 연출이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어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들이 게임을 시연하러 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가레나 코리아 관계자는 “’AGF 2024’에서 받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개발팀에 전달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용자의 시각에서 게임을 바라보고 의견을 경청하여, 한국 이용자들이 기대하는 수준에 부합하는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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