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7일 대구·경북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구 2.3도, 경산 2.3도, 구미 -0.4도, 포항 2.0도, 영천 0.9도, 안동 -0.9도 등이다.
낮 기온은 4∼9도로 예상된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경북 남서 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눈이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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