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에 핀란드로 떠나기 전 요리 연습을 하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차은우는 “여긴 엄마 집이고 놀러왔다”고 말하며 모친의 도움을 받으며 요리 연습을 했다. 다정한 분위기에서 요리를 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는데, 이후 차은우의 남동생의 모습도 잠시 비춰졌다. 앞서 차은우의 남동생은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차은우는 남동생과 이름이 같은 배우 이동휘를 향해 한마디 해달라고 부탁했고, 차은우 남동생은 “형님 항상 응원합니다”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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