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이찬원이 60포기 김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찬원은 “평소 제가 어르신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다. 이 사랑에 보답할 방법을 찾다가 저의 정성이 들어간 김장을 해서 기부하면 어떨까 싶었다”고 김장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실제 이찬원은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며, 능숙한 모습으로 김장을 했다. 이를 보고 표창원은 “정말 사위 점수로 100점 만점에 100점 만점”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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