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RPG 장르의 장점은 자신이 과금 가능한 금액이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각자만의 방식으로 재미를 찾아갈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과금 금액이 적어 상대적으로 약한 캐릭터가 소위 '과금러'에게 위협을 받을 일도 거의 없고, 그냥 몇몇의 경쟁 콘텐츠에서 자신의 수준에 맞게 보상을 받기만 하면 된다.
그런 점에서 방치형 RPG 장르는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 거 같다.
과금 추천 순위는
엔씨소프트의 '저니 오브 모나크'에서는 선을 넘지 않는 다양한 과금 상품을 준비해 놨다.
그중에서도 '광고 제거 28일 월정액(7700원)'은 쾌적한 게임 진행을 위해 필수다. 여타 방치형 RPG에서 광고 제거를 1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판매하는 것과 비교해 저렴하다. 한 번 사면 '연속구매 할인'이라고 해서 5500원으로 할인을 또 해 준다.
광고 제거는 기본으로 깔고 간다고 치면 '소환권 ALL IN ONE 월정액(3만3000원)'이 압도적이다. 구매 즉시 지급하는 소환권과 주사위, 다이아 개수만 해도 효율이 엄청나 지체하지 않고 살 정도인데, 한 달간 매일 소환권과 주사위를 지급한다니 안 살 이유가 없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한 번 구매하면 그 다음부턴 2만4000원으로 할인해 줘 그 효율은 더 올라간다.
다음으로는 '론칭 위크 리미티드 스텝업(1100원~5만5000원)'이 독보적이다. 다량의 소환권에 확정적으로 전설 등급 영웅과 마법인형을 대거 얻을 수 있으며, 초반에 치고 나갈 수 있는 물품들을 아낌없이 준다.
퀘스트 > 패스를 살펴보면 총 7가지의 패스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중 '군주 레벨 패스(1만1000원)'와 '마법인형 누적 승급 패스1~2(1만1000원)'가 효율이 매우 좋아 구매해 주면 된다.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다면 나머지 패스들과 'Journey of Monarch 오픈 기념 패키지(9만9000원)'과 팝업으로 뜨는 '군주 LV5 달성 축하 패키지(1만1000원)'를 사 주면 된다.
나머지 상품들은?
이와 별개로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 '영웅 소환 레벨 상승 도우미 패키지(1만1000원), '마법인형 소환 레벨 상승 도우미 패키지(1만1000원)', '전설 동료 확정 지급 패키지(5500원)' 등은 가격이 저렴해 당연한 듯이 구매해 줬다.
나머지 '특정 전설 영웅을 주는 패키지', '전설 영웅을 랜덤으로 주는 패키지'나 '특정 재화를 주는 패키지' 등은 본인의 필요에 따라 구입하면 된다.
'10% 확률로 전설 영웅에 도전하는 소환권이 포함된 패키지' 또한 운의 영역이라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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