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외국인 근로자 6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중에서 2명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4명은 경상으로 분류됐다.
한편, 해당 공사 현장에서는 지난달 25일 오전 8시 14분 철근 추락사고가 발생해 여학생 2명이 부상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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