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자수 ’…4년 전 생활고로 아이 살해 후 매장

‘부부의 자수 ’…4년 전 생활고로 아이 살해 후 매장

경기일보 2024-12-06 16:32:30 신고

3줄요약
해당기사와 관련 없음. 이미지투데이
해당기사와 관련 없음. 이미지투데이

 

4년 전 생활고로 인해 아이를 살해한 뒤 시신을 묻은 부부가 자수했다.

 

6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4일 오전 A씨 부부가 경찰을 찾아와 과거 범행을 자수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평택시 서정동에 거주했을 당시 아이를 낳았지만 생활고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자 아이를 살해한 뒤 인근에 시신을 묻었다.

 

이후 4년이 지난 시점에서 아이를 살해해 묻었다고 자수한 것이다.

 

경찰은 인력을 투입해 아이의 시신을 찾는 한편, A씨 부부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범행 행위 등을 분석, 진술의 확실성을 따져보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