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윤채빈 기자] 박상희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이 6일 인하대 60주년 기념관 월천홀에서 열리는 ‘인하 SCM/Logistics 포럼’에 참석했다.
인하SCM/Logistics 포럼에서는 물류산업의 지능형 디지털 전환을 대주제로 물류에서의 디지털전환 실증사례, 소상공인 물류서비스 리빙랩 사례가 발표됐다.
박 이사장은 축사에서 “농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물류의 혁신은 필수적”이라며 “물류 네트워크가 효율적으로 구축되고,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다면 농수산물이 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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