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정가은이 공구(공동구매) 홍보를 위해 샤워기 앞에 섰다.
정가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디 워시 제품 공구 홍보에 나섰다. 그는 샤워 타월을 몸에 두른 채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직접 제품 체험을 선보였다. 46세에도 굴욕 없는 청순 민낯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1월 공연을 시작한 연극 ‘사랑해 엄마’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랑해 엄마’는 1980년대 남편 없이 홀로 시장에서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 연극으로 조혜련이 출연과 동시에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오는 2025년 3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