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3분쯤 경북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8대, 진화 차량 20대, 진화 인력 100명을 투입해 산불을 진화 중이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7m의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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