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비주얼 조합이 탄생했다.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민호, 투어스 도훈이 MBC ‘가요대제전’ MC로 만난다.
6일 MBC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윤아, 민호, 도훈이 ‘가요대제전’ MC를 맡게됐다”고 전했다. 세 사람은 수려한 비주얼만큼이나 2024년 마지막 밤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MBC 가요대제전’은 3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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