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은 첫 번째 윈터 굿즈로 '와사비베어 인형 키링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던킨은 에이컴즈의 인기 캐릭터 와사비베어를 13㎝ 크기의 키링으로 제작했다. 초콜릿 색상의 초콜릿베어, 민트 색상의 와사비베어, 핑크 색상의 핑사비베어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초콜릿베어와 와사비베어는 던킨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제품 구매시 5300원에 살 수 있다. 핑사비베어는 T멤버십 0 day 고객 전용 상품으로 이달 10일 20일 30일에 T멤버십 앱에서 쿠폰을 받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두 번째 굿즈인 와사비베어 파우치는 12일까지 해피오더 앱에서 사전 예약하면 3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13일부터는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구매시 5300원에 판매한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키링을 시작으로 파우치 양말 인형 등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와사비베어 윈터 굿즈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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