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주현기자] 강원도 삼척관광문화재단(이사장: 박상수.이하 재단)은 오는 7일 올해 마지막 토요문화학교 역사 강의로 ’독도 특강’을 준비했다.
재단은 지난 10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아이들의 올바른 역사교실 ‘토요문화학교’를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진행해왔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독도와 이사부장군의 이야기를 다양한 체험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 도와 매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독도 특강’은 독도경비대 군복무 경험을 토대로 교육 현장에서 역사교사로 활약하고 있는 김성민 교사가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을 주제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독도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강의는 선착순 1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독도 역사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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