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이세영과 곽선영이 각각 언니와 아들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5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이세영과 곽선영이 각각 가족과 영상 통화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세영은 이세영 언니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고, 이세영 언니는 "코가 빨갛네. 많이 탔어?"라며 안부를 물었다.
이세영은 "여기 돌로미티 서쪽이다. 외부 카메라로 보여줄게"라며 풍경을 보여줬고, 이세영 언니는 "야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이세영은 "또 예쁜 거 보면 전화할게. 나중에 엄마랑 오자. 사랑해. 안녕"이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곽선영은 곽선영 아들과 영상 통화했고, 곽선영 아들은 "밖에 엄청 예쁜데"라며 밝혔다. 곽선영은 "보여줄게. 엄마 너무 뒤처져서 꼴찌 하면 안 된다. 또 전화할게"라며 다정한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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