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 작곡가 정재형이 ‘틈만 나면,’에 출연한다.
5일 SBS 예능 ‘틈만 나면,’ 측은 일간스포츠에 “이적과 정재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출연분은 12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이적과 정재형은 유재석과 절친한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여러 예능에서 유재석과 티격태격하는 꿀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적과 정재형은 ‘틈만 나면,’ MC인 유재석과 절친한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이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과 보여줄 케미가 어떨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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