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에스파 윈터가 컨디션 난조로 'GQ NIGHT' 행사에 불참했다.
5일 에스파 팬커뮤니티 위버스에는 "에스파 윈터가 몸살 증세로 금일 참석 예정이었던 'GQ NIGHT' 일정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향후 참여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인해 윈터는 5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지큐 나이트행사 기념 포토콜 행사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윈터는 당초 다리부상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해당 행사에 참석하기 어렵다고 전해졌으나, 몸살 증세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에스파는 오는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Melon Music Awards 2024’(멜론 뮤직 어워드 2024)에 참석할 예정, 예정대로 윈터 또한 참석하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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