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KBS 2TV 저녁 '생생정보' 오늘 방송 2180회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서는 일본식 전골 맛집이 전파를 탄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YED IBAD RM -shutterstock.com
첫 번째 코너 '생생현장'에서 '생생정보'팀은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가치 있는 인생 2막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두 번째 코너 '기다려야 제맛'에서 '생생정보'팀은 일본식 전골 맛집을 소개한다.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에 위치한 '모모네이층집'은 일본식 전골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 일본식 전골은 푹 우려진 육수에 채소, 두부, 면 등을 끓이고 얇게 썬 소고기를 국물에 푹 담궜다가 날계란에 찍어먹는 방식이다.
소고기의 부드러움과 육수의 깊은 풍미, 여기에 날계란에서 오는 신선함이 더해져 다채로운 맛을 선사한다. 각종 채소와 함께 끓인 국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한다.
661명이 참여한 네이버 리뷰 '이런 점이 좋았어요'에는 맛집답게 '음식이 맛있어요', '재료가 신선해요', '친절해요', '양이 많아요',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맛집 '모모네이층집'은 매일 오후 12시 30분~오후 10시 영업하며 오후 3시 30분~5시 30분은 브레이크 타임이다.
세 번째 코너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에서 '생생정보'팀은 코미디언 김혜선과 함께 경상북도 청도군을 여행한다.
'청도 프로방스', '군불로', '칠성농장'을 차례대로 방문해 청도의 다양한 즐길 거리와 맛집을 소개한다.
네 번째 코너 '나나랜드'에서 '생생정보'팀은 '피자워크샵'과 함께 행복으로 지은 농부의 집을 소개한다.
마지막 코너 '골든타임 히어로'에서 '생생정보'팀은 폭우 속에서도 휠체어를 밀어 준 어느 영웅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2TV 저녁 '생생정보' 맛집 방송은 KBS 아나운서 이선영, 강승화, 이각경이 맡아 진행한다.
KBS2 '생생정보' 맛집 오늘 방송 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6시 35분 시청할 수 있으며 2180회 방송 정보는 '2TV 생생정보' 홈페이지 '알려드립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생생정보통 / KBS 2TV 생생정보통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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