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5일 일간스포츠에 열애설과 관련해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오래 전부터 만남을 시작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나나는 1991년생, 채종석은 1997년생으로 둘의 나이 차이는 6살이다.
나나와 채종석은 최근 백지영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동반 출연, 수위 높은 커플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나나는 자신의 SNS에 뮤직비디오 촬영과 관련, 채종석과 스킨십을 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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