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 경기일보 인천본사 논설·편집위원, 인천언론대상 오피니언 부문 수상자 선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기환 경기일보 인천본사 논설·편집위원, 인천언론대상 오피니언 부문 수상자 선정

경기일보 2024-12-05 14:53:46 신고

3줄요약
image
정기환 경기일보 인천본사 논설·편집위원. 경기일보DB

 

정기환 경기일보 인천본사 논설·편집위원이 인천언론인클럽 인천언론대상 오피니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5일 인천언론인클럽에 따르면 인천언론인클럽은 이날 제23회 인천언론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이 가운데 정기환 경기일보 인천본사 논설·편집위원이 오피니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논설위원은 중앙일보 기자로 활동한 뒤 지역 언론사로 자리를 옮겨 경기일보에서 논설위원과 편집위원을 맡으며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지난 2002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삼성 언론상을 받았다. 그는 2013년 ‘마지막 통화는 모두가 “사랑해”였다’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인천언론인상 원현린 기호일보 주필 ▲보도상 취재보도 부문 정회진 인천일보 차장 ▲보도상 기획보도 부문 SK브로드밴드 특별취재팀 ▲보도상 편집부문 이영수 기호일보 부장 등이 각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