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한 최복순씨도 수상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이재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22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온 오정옥 광명다솜가족봉사회 회장이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민훈장석류장을 받는다고 행정안전부가 5일 밝혔다.
오 회장은 강원 속초시·고성군과 캄보디아 등 국내외 재난·재해 지역에서 무료 급식 활동을 펼쳤고, 장애인 시설과 요양 시설에 밑반찬과 물품을 지원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진구 자원봉사센터 소속의 최복순 자원봉사자도 44년간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과 청각 장애인 활동 보조 활동 등을 벌여 국민훈장석류장을 받았다.
국민포장은 김영한 생명구호헌혈봉사회 회장과 박노영 재난재해 봉사단 조장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김유미 서울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과 강성규 대한불교조계종 구암사 회주 등 22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강원 춘천 한림대에서 열리는 '2024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진행된다.
shlamaze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