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출산을 앞둔 정주리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5일 정주리는 개인 계정에 "1시까지 정전이라 엘베 못탐.."이라며 글을 게시하며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정전으로 멈춘 상황을 토로했다.
이에 정주리는 "어린이집 패스, 엄마는 평지도 힘들거든. 17층은 무섭거든"이라며 계단을 내려가는 대신 아들의 어린이집 등원을 쉬는 것을 택했다고 전했다.
정주리는 앞서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이후 지난 7월 17일 다섯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성별은 이번에도 아들이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 11일이다.
그런 가운데 정주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둥이 육아 일상을 공개해왔다. 최근에는 임신성 당뇨 진단 소식을 전해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정주리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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