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용산구 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100여 명의 봉사자들은 각 회원사에서 준비한 치약, 칫솔 등의 생활용품과 함께 메시지 카드를 학용품, 과자류 등과 담아 9개 시설의 180여 명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아모레퍼시픽 구도희 사원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시간에는 아이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했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결성된 용산 드래곤즈는 게릴라 가드닝, 도심 녹지 조성, 청년 직무 멘토링 등의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4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용산 드래곤즈는 내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행복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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