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5일 신도림역을 찾아 출근길 시민 불편을 살폈다.
신도림역은 지하철 1·2호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평상시에도 혼잡도가 높다.
최 의장은 이병윤 교통위원장과 함께 2호선 고객안전실을 방문해 현장 브리핑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승강장을 다니며 시민 통행 상황과 열차 운행 횟수를 살폈다.
최 의장은 "파업해도 출근 시간대는 열차를 100% 정상 운행한다는 계획이지만 파업 장기화 때는 파장이 클 수밖에 없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도 협상 결렬 시 6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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