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 프랜차이즈 ‘금화왕돈까스’가 창업자의 초기 운영 안정화 및 장기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최소 비용 창업 지원을 한다고 5일 밝혔다.
금화왕돈까스의 지원 시스템 키워드의 핵심은 ‘상생’이다. 이를 위해 가맹비를 비롯해 교육비, 광고부담금, 재가맹비, 감리비를 면제한다. 이른바 ‘5무(無)’ 정책이다. 본사의 마진을 없앤 창업자 중심의 지원 프로세스다. 인테리어 및 시설 집기도 자체 시공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매장을 창업할 때 인테리어 비용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금화왕돈까스는 이런 부분에서 본사의 마진을 없애고, 창업자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타 브랜드나 매장과 비교했을 때도 거품을 뺀 창업 비용을 제시한다.
금화왕돈까스 관계자는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과감하게 ‘금화왕돈까스’ 브랜드 창업을 선택하라고 추천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최소 비용 창업으로 가격 부담과 거품을 없애고 오직 높은 수익 창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본사의 전략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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