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조기 진압 및 지연 시스템 보급 확산 가파르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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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조기 진압 및 지연 시스템 보급 확산 가파르게 상승!

오토레이싱 2024-12-05 10:38:10 신고

전기차 화재 확산 지연 시스템 및 소방용품 전문기업 ‘육송’이 개발한 ‘전기차 자동 화재 확산 지연 시스템’의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육송’이 개발한 ‘전기차 자동 화재 확산 지연 시스템’ 설치 사진. 제공=육송
‘육송’이 개발한 ‘전기차 자동 화재 확산 지연 시스템’ 설치 사진. 제공=육송

육송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총 168대 분을 계약했고, 지난 3월 LG전자 마곡 R&D센터에 26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8대를 설치했다”며 최근에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 리조트)에 40여대 분량을 공급 계약, 1차로 8대를 설치했다. 인스파이어 리조트에는 시설 CCTV와 연동해 열, 연기, 불꽃까지 복합적으로 감지하는 ‘AI 복합감지기 장착 자동화 시스템’으로 구축돼, 작동 시 화재 초기 진압과 함께 리조트 관제실 및 소방서에 즉각 알림을 보낸다”고 밝혔다.

전기차 화재 확산 지연 시스템은 전기차 주차 공간 지면에 설치돼, 16개 센서로 화재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냉각 노즐 8군데에서 물을 동시에 집중 분사해 차 하부를 조기에 냉각하는 시스템이다. 보급형은 대당 1,800만원, 고급형은 2,300만원이고, 30일이면 설치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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