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인스타그램 @yg_treasure_official
컴백을 하루 앞둔 트레저! 트레저는 12월 5일 ‘LAST NIGHT’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양현석에 따르면 이번 곡은 선공개의 의미이며, 2025년 2월엔 미니 앨범, 7-8월에는 정규 앨범을 낼 예정이라고. 물론 정규앨범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해 팬들은 이 플랜이 지켜질지 반신반의하며 기다리는 중이다. 트레저는 리더의 변화도 있는데, 현석과 지훈이었던 리더가 준규와 아사히로 교체된다. 2-3년 단위로 리더를 교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3월엔 팬 이벤트, 10월엔 월드 투어가 예정돼 있다.
월드 투어
2025년 10월 예정되어 있는 트레저의 월드 투어는 아시아 이외 지역도 간다고 한다. 덩달아 YG의 막내 그룹 베이비몬스터, 악뮤와 위너도 투어 예정이라고. 2025년엔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도 계속 진행된다고 말했다.
새로운 그룹의 데뷔
양현석은 이어 “YG에서 데뷔를 기다리고 있는 연습생이 꽤 많다. 구체적인 데뷔 날짜는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는 말을 했는데, 베이비몬스터 이후 YG의 새 그룹이 2025년에 나올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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