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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는 김문근 단양군수 |
매입 품종은 해들과 삼광이며, 올해 생산량 1,248톤의 약 25%에 해당하는 308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274톤 대비 34톤 증가한 물량이다.
수매 당일 40kg 1포당 중간정산금 40,000원이 지급되며, 잔여분은 통계청 조사에 따른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조곡(40kg)으로 환산해 12월 31일까지 정산된다.
단양군의 최근 3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실적은 ▲2022년 284톤 ▲2023년 274톤 ▲2024년 308톤으로, 안정적인 매입이 지속되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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