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해제한 가운데, 후보자 시절인 지난 19년 SBS <집사부일체> 에서 언급한 '전두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집사부일체>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나는 그때 재판장으로서 (반란) 수괴로 기소된 전두환을 결석으로 (처리)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며 "5월 18일 0시를 기해 비상계엄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학교에 가보니 장갑차와 총 든 군인들이 지키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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