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퀴테리는 고기를 염장하거나 훈연·발효한 유럽식 육가공품으로 연말 파티 음식으로 딱이다. 사진은 세스크멘슬의 콜드컷플래터. /사진=다이어리알
최근에는 유럽산 샤퀴테리 제품을 마트에서도 흔히 구매할 수 있게 됐을 만큼 국내에도 보편화 됐다. 수제 샤퀴테리를 전문으로 다루는 외식 업체도 많아졌다. 다양한 육가공품과 치즈, 건과일 등을 나무 보드에 올려 만든 '샤퀴테리 보드'는 연말 파티 음식으로도 딱이다.
◆세스크멘슬(Xescmenzl)
서울 성수동 세스크멘슬은 손꼽히는 샤퀴테리 전문점이다. 세스크멘슬 내부 쇼케이스에 샤퀴테리가 전시돼 있다. /사진=다이어리알
매장에서 즐길 때는 다양한 샤퀴테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플래터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구매 시에도 먼저 맛을 보고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 '보끼'는 다양한 생햄을 조합한 모둠 플래터로 프로슈토와 초리조, 살치촌, 콜드컷 햄 등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콜드컷 햄보다 소시지가 취향이라면 5가지 소시지와 사우어크라우트, 메쉬포테이토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마일리'가 좋은 선택지다.
세스크멘슬은 유럽 전역에서 육가공 기술을 수련한 셰프가 이끈다. 세스크멘슬은 사진은 세스크멘슬의 하몽과 초리소. /사진=다이어리알
생햄 종류는 함께 제공되는 바게트나 브레드 스틱 등과 곁들이는 것이 좋다. 맥주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소시지도 빼놓을 수 없다. ▲데브라지너 ▲프랑크프르터 ▲케제크라이너는 2016년 오스트리아 육가공 대회에서 우승한 장인에게 배운 레시피로 만든 제품이다.
세스크멘슬은 샤퀴테리 전문점으로 다양한 요리와 샤퀴테리가 준비돼 있다. 사진은 수제 소시지 모둠과 사우어크라우트. /사진=다이어리알
연말에 홈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에서 다양한 육가공품을 구매해 나만의 플래터를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 재료 손질과 치즈, 견과류, 과일, 빵 등을 취향대로 조합한 플레이팅할 수 있다.
◆미트로칼
서울 한남동 미트로칼은 무항생제 인증 받은 재료로 만든 육가공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미트로칼의 샤퀴테리보드. /사진=다이어리알
◆써스데이스터핑
써스데이스터핑은 돈육뿐 아니라 닭과 오리 등 다양한 육류를 활용한 샤퀴테리를 선보인다. 사진은 써스데이스터핑의 제품 모습. /사진=다이어리알
◆메종조
메종조는 프랑스식 샤퀴테리를 다루는 가게로 프렌치 빵과의 조합이 유명하다. 사진은 메종조의 빠떼엉크후트. /사진=다이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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