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예전 계엄과는 상황이 다르다
자극적이고 공포적으로 부풀리지 마라
박주민: 국회의 존엄과 기능을 위협했잖아
윤희석: 그러니까 옛날이랑은 수위가 다르다고 저는 수세적인 입장이라 사실만 짚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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