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종민 기자] F&F(에프앤에프)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앰배서더 배우 고윤정과 함께 드라마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겨울 롱패딩 150여벌을 선물했다고 4일 전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배우 고윤정이 선물한 제품은 스테디셀러 '레스터G RDS 구스다운 롱패딩'이다. 레스터G RDS 구스다운 롱패딩은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필파워가 우수하고 가볍지만 오랫동안 보온성을 유지하는 게 특징이라고 F&F 측은 밝혔다.
고윤정은 지난 겨울에도 드라마 촬영 중 스태프들을 위해 디스커버리 롱패딩을 선물한 바 았다. 이번엔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롱패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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