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하 공식 인스타그램
FT아일랜드 최민환(32)이 거주한 서울 강남 주택을 38억에 가수 윤하(36)가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30일 헤럴드경제는 윤하가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율현동 모처 단독주택을 38억 원에 매수했고, 지난달 18일에 윤하가 소유권 이전 등기를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최민환 공식 인스타그램
윤하가 매입한 이 주택은 지난 2015년 최민환이 12억 5000만 원에 매입한 단독 주택이다.
최민환은 낡은 주택을 사서 철거한 뒤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다가구 주택으로 신축했다. 신축된 주택은 연면적 408.74㎡(약 123.64평), 대지면적 312㎡(약 94.38평) 규모다. 그렇기에 3.3㎡당(평당) 약 4000만 원에 거래된 것이다.
최민환이 해당 주택을 매입했을 당시 채권최고액은 10억 5000만 원이었고, 8~9억 원대의 금액을 은행에서 대출받아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택 신축에 투입한 금액을 고려해도 상당한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민환은 최근 전처인 율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이 결혼생활 도중 유흥업소에 출입하는 등 사생활과 관련된 여러 얘기를 내놓으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국민신문고 민원을 통해 성매매처벌법과 강제추행 혐의가 최민환에게 고발이 접수됐다.
사진=최민환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최민환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충분치 않다며 증거불충분에 따른 무혐의로 판단해 검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불송치 결정 다음 날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려 끼쳐 드린 점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경찰조사를 통해 혐의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에 저의 입장을 전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했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입장 발표) 시간이 조금 더 길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의 일방적인 주장과 허위 사실, 수많은 왜곡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진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결과도 없이 섣불리 입장을 밝히는 것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무엇보다 세 아이를 위해서라도 상황 정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최민환은 의혹을 제기한 전처인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를 겨냥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께, 또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제 행동으로 실망하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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