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용현 국방부장관, 이상민 행안부장관 외에 나머지 국무위원들은 계엄이 안건인줄 모른채로 국무회의 참석.
2.한덕수 총리,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대통령 설득했으나 실패.
3.계엄 선포는 국무회의 의결(다수결로 결정)사안이 아니라, 대통령 설득에 실패하면 막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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