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사 9명 극단선택…”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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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사 9명 극단선택…”대책 시급”.

유머갤럭시 2024-12-04 17:2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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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학년 남학생이 교무실에서 40대 남성 교사에게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피해 교사는 얼굴과 가슴을 맞아 현재 병가 중입니다.

이 학생은 1학기 내내 교사들에게 욕설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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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돼 현재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학교 측은 교권보호 위원회를 열고 해당 학생에게 최고 수위의 징계인 강제 전학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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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 한 중학교에서도 최근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그만두고 병가를 낸 일도 있었습니다.

반말하고 등교도 하지 않는 학생을 교사가 제지하자,

학부모가 석 달간 문자메시지로 해당 교사를 괴롭혀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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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년 동안 부산에서는 초중고 교사 9명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등을 이유로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지난 3년간 부산에서 확인된 교권 침해 사례는 모두 249건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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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은 대다수 문제 학생들이 우울증이나 성격 장애를 앓는 경우가 많다며,

“학교에 모든 것을 맡길 게 아니라 문제 학생들에 대한 치료 대책이 필요하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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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북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해 전치 3주 골절상을 입힌 사건과 관련해,

부산교육청은 오는 7일 교육청 직권으로 교권보호 위원회를 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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