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지난 10월 1일 성남에서 개최된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우리 군과 한미동맹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 종말의 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yms@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