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채연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고윤정과 합심해 촬영장 스태프들에게 겨울 롱패딩 150 여벌을 선물했다고 4일 밝혔다.
F&F에 따르면 고윤정은 지난겨울 한 드라마 촬영 중 스태프들을 위해 디스커버리의 롱패딩을 선물한 데 이어 올해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함께 새로운 작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스태프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뭉쳤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배우 고윤정이 선물한 제품은 ‘레스터G RDS 구스다운 롱패딩’으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스테디셀러다.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가 적용돼 필파워가 우수하며 가벼운 착용감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보온성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한 분에게라도 더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디스커버리의 정신과 앰버서더인 고윤정 배우가 동료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서로 통했다”며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전문가들의 삶과 열정이 디스커버리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어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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