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지난 10월 필리핀 마닐라의 말라카낭 궁전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회담하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필리핀에서도 팀코리아가 최고의 원전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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