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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은 3일(이하 현지시간) ‘2024년 베스트송 100선’을 발표하면서 “‘하우 스위트’는 실험적이고 신선하며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여온 뉴진스의 행보를 이어간다”라고 호평했다.
롤링스톤은 “뉴진스는 2022년 데뷔 이래 K팝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사운드와 장르를 내세웠다”라며 “‘하우 스위트’도 예외는 아니다. 에너지 넘치는 일렉트로팝 비트와 밝고 울림이 있는 보컬이 대비를 이룬다”라고 설명했다.
‘하우 스위트’는 미국 팝매터스(PopMatters)가 최근 발표한 ‘2024년 베스트 K팝 15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뉴진스는 오늘(4일) 일본 대표 연말 특집 프로그램인 후지TV ‘FNS 가요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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