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윤 대통령은 계엄 선포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향후 국정안정과 쇄신을 위한 조치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통령은 국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일과 국가신용도·경제 불안이 없도록 대외리스크 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국민의힘 시·도지사들은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회장이고 오세훈 서울시장 등 국민의힘 전체 12명의 시·도지사가 참여하고 있다.
|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