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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탈당과 내각총사퇴 등을 언급했다”면서 “국민의힘이 오늘 사태를 엄중히 여긴다면 내란 수괴 윤석열의 탈당을 종용할 것이 아니라 즉각 제명조치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윤리강령 제4조 2항을 보면 저 사람은 즉시 제명 대상”이라면서 “저 사람의 전횡을 막아 세우는 걸 ‘내부 총질’로 규정하고 윤리위까지 열어서 사람 쳐내던 당이 진짜 쿠데타 시도 앞에서는 태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통속이 아니라면 즉각 오전 중에 윤리위 소집해서 제명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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