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우원식 체포하라”… 윤 대통령 비상계엄령 '공개지지'한 거물급 출신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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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우원식 체포하라”… 윤 대통령 비상계엄령 '공개지지'한 거물급 출신 정치인

위키트리 2024-12-04 10:1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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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선포한 비상계엄에 공개적인 지지 선언을 남긴 거물급 정치인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2019년 8월 8일 윤석열 대통령(당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당시 자유한국당 대표)와 예방,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뉴스1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이 국회의 의결로 4일 해제됐다. 이런 가운데 일부 강경파 보수 인사들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두둔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한 인사 중 한 명은 황교안 전 국무총리다. 황 전 총리는 3일 오후 페이스북에 '긴급'이라는 제목을 달고 글을 써 내려갔다. 그는 "비상계엄령이 선포됐다. 지금은 나라의 혼란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을 이번에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부정선거 세력도 이번에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력히 대처하라. 강력히 수사하라. 모든 비상조치를 취하라. 국민의힘은 대통령과 함께 가라"고 강조했다.

황 전 총리는 해당 글을 남기며 '#비상계엄 #주사파 #부정선거 #대통령'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

황교안 전 총리는 4일 오전 페이스북에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는 글을 올려 주목받았다. / 황 전 총리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황 전 총리는 4일 오전 페이스북에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는 글을 올려 크게 주목받기도 했다.

황 전 총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2016년 12월~2017년 5월까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며 국가원수 직무를 수행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 진입한 수방사 특임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구금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4일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아까 12시경 군경이 국회에 난입했다"며 "난입했을 당시 수방사 특임대가 민주당 당대표실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체포 구금하려고 한 시도로 보인다"며 "CCTV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는 체포대가 확인됐고 바쁘게 움직였다는 것도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자료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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