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 없어…화재 원인 조사 중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4일 오전 5시 43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2시간 만에 꺼졌다.
이번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산림 피해는 약 0.16㏊(헥타르·1㏊는 1만㎡)로 추정된다.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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