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2일 선도농협 현미가공공장에서 2024년산 시장격리곡 정부 수매를 진행했다. 아산시의 올해 매입 품종은 친들, 삼광 2개 품종이며, 매입량은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총 3269톤으로 공공비축미 1888톤, 시장격리곡 1381톤, 벼 감축분 82톤 등이며, 산물벼 686톤은 금성농산미곡종합처리장에서 11월 말까지 매입을 완료했다.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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