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인이 새끼 때부터 길러와 평소에 애교도 부리고 머리를 쓰다듬을 수 있을 정도로 온순했다”고 전했다.
5미터면 우리 문이열려있어서 그냥 나와서 쉬다가
사살 당했다는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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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인이 새끼 때부터 길러와 평소에 애교도 부리고 머리를 쓰다듬을 수 있을 정도로 온순했다”고 전했다.
5미터면 우리 문이열려있어서 그냥 나와서 쉬다가
사살 당했다는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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