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를 쓰고 있을 듯 합니다.”
전직 정부 고위 경제 관료는 3일 밤 10시30분께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와 관련해 현직 관료라면 시장 안정화 조처로 무엇을 준비하겠나란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또다른 경제부처 전직 장관은 “비상 계엄을 염두에 둔 컨틴전시 플랜은 없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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